안녕하세요. 포리마 입니다.
봄이 오는가 싶더니 날씨가 다시 추워졌어요. 2월 말인데도 영하 10도를 오가는 날씨에 벌써부터 봄이 그리워졌지 뭐예요. 그래서 별아기와 미리 봄을 느껴보고자 한겨울에도 봄을 느낄 수 있는 곳, '불암산 나비정원'에 가보기로 했답니다.
불암산 나비정원의 입장료는 무료 입니다. 주차공간은 협소하니 평일에 방문하시거나 주말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나비정원의 앞뜰에는 다양한 곤충 모형들과 함께 불암산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자리하고 있답니다. 마침 세계의 나비 특별전을 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참여는 하지 못했어요.
나비정원의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색색깔의 나비로 꾸민 커다란 나비가 방문객을 맞아주네요. 내부에는 자판기도 있고, 곳곳에 정수기도 있어서 목이 마를 일은 없답니다.
한켠에는 작은 수유실도 자리하고 있어서 어린 유아와 와도 불편함 없이 관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비온실로 가는 길목에는 세계의 나비 표본들이 전시되어 있어요...